오늘의 증시를 "약보합"이라 쓰고 "희망없는 증시"라고 읽지요.
외국인 투자자들은 벌써
휴가를 떠나버린 것인가요.
거래금액이 형편없이 적네요.
기관투자자들이야
깡통만 남았음을 알기에
기대를 하지 않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은 개인들과
투자금액이 비슷했고요.
특히, 선물은 개인과 기관의
合보다도 많았는데, 근래들어서는
매매금액이 적네요.
오늘의 증시를 언론에서는
弱보합이라고 떠들고 있지만
우리증시는 희망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도 수십년을 오늘처럼
희망없이 지내야 할 텐데요.
앞으로 수십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의문이군요.
2014년 7월 1일(화)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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