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 왕십리 등 민자역사
지분판다」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1-19
<언론 보도내용>
□ 매일경제는 ‘철도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민간역사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이
추진되며, 배당을 전혀 받지 못하는
부평역사, 신촌역사 등 민자역사가
우선 될 전망이다’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기획재정부는 현재까지 지분매각
또는 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한바
없으며,
ㅇ 4월중 관계부처 등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기능조정 계획을 수립 확정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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