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언제까지 미국과 유럽증시를 부러워해야만 할까요.

미국과 유럽은 거품을 걱정할 정도로
거침없이 주가지수가 상승하고 있는데요.

세계 11위 경제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대한민국은 왜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 것일까요.

오늘도, Dow, S&P500 end at record highs를
기록했는데요.

미국과 유럽은 버블을 걱정할 정도로
거침없이 상승하는데 대한민국은
왜 상승을해도 하락을 해도 항상
불안감을 느껴야만 하는 것일까요.

미국이 하락하면 대한민국은 폭락을 하고,
미국이 상승하면 대한민국은 찔끔 상승하고,
진정 세계속에서 대한민국의 존재감이나
있는지, 혹여, 삼성과 현대보다 대한민국의
존재감이 없는것은 아닌지....!

2013년 11월 27일 세계주요증시현황과 시장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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