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5일 금요일

경기도, 6급 이하 실무자 대상 이색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도, 6급 이하 실무 직원
정책개발·추진 전위대로!

○ 도, 6급 이하 실무자 대상
    이색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 23일 영 아이디어 공모전 계획 발표하고
  10월 12일까지 모집
- 아이디어 제안자가 직접 정책 개발과
   추진까지 책임
○ 남 지사, “주무관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경기도의 혁신으로 연결하고 싶다”밝혀
○ 11월 초 창조오디션 개최.
    6개월여의 국내외 연수 기회 부여
- 성과 평가 특별승진·승급, 성과상여금 등
   파격 인센티브도 제공


경기도가 아이디어 제안자가
직접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내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아이디어 공모제를 추진한다.
​
6급 이하 실무자들이 공모 대상으로
도는 일선 실무자들의 생생한 아이디어가
직접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도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 아이디어(YOUNG IDEA)’ 공모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다음 달 12일까지
경기도청 소속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아이디어 모집분야는 국가와 도정
주요 과제 및 지방자치와 관련된 전분야로
개인 또는 2~3명 수준의 팀 단위로도
참가가 가능하다.
​
도는 10월 12일 공모 마감 후
1차 서면심사를 실시 5개 내외 팀을
선정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11월 초 쯤
‘영 아이디어(YOUNG IDEA)’ 창조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평가위원은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
최종 오디션을 통과한 팀에게는 6개월 정도
국내·외 교육연수에 대한 기회가 주어지며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
이번 공모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남 지사는 최근 여러 강연을 통해
“공무원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발전시키고, 성과가 나면 예산 지원하고
승진시키는 프로그램을 하려 한다.”면서
“주무관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경기도의
혁신으로 연결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
한편, 도는 이번 공모제가 기존에 추진되어 온
제안제도와는 2가지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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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존 공모제도가 아이디어 모집 수준에
그쳤다면 이번 공모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직접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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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아이디어제안자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직급에 상관없이 제안자를
프로젝트팀장으로 임명하고 필요시 직접
부지사와 지사에게 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디어에 대한 성과평가를 통해
특별승진·특별승급, 실적가점 부여,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및 희망보직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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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같은 팀의 팀장과 과장, 국장도
인센티브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6급 이하 직원의 경우 조직 내에서
실무를 맡고 있어 별도 사업을 추진하기
힘들다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다.
​
도는 제안자의 팀장과 과장, 국장 등이
아이디어 제안자가 사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배려하도록 하고, 팀원의 아이디어가
성과 평가 결과가 우수할 경우,
팀장급에게는 실적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특별승급을, 국·과장에게는 BSC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담 당 자 : 현 병 천 (전화 : 031-8008-4031)
  
 
문의(담당부서) : 인사과
연락처 : 031-8008-4031
입력일 : 2015-09-23 오전 8: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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