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1일 일요일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2000억 증액. 메르스 피해 최소화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2000억 증액.
메르스 피해 최소화

○ 도, 메르스 피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중소기업 시설투자 자금 2,000억원 증액,
    총 1조 5천억원으로 확대 지원
○ 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800억원 지원 중


경기도는 6월 18일부터 메르스 여파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1조 3천억 원이었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2천억 원을 증액해 1조 5천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
당초 도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운전자금 6,000억 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7,000억원 등
총 1조 3천억 원을 운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6월 15일 기준 올해 계획대비
67%가량인 8,704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자금의 조기소진 가능성이 있고,
특히 최근 메르스로 인한 경제피해
최소화와 기업의 자금수요를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투자자금 2000억 원을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
이외에도 도는 지난 6월 10부터 메르스로
인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각각 500억 원과
300억 원의 저금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시행 후 일주일이
지난 18일까지 소상공인자금 35건 10억 원,
중소기업 자금 5건 13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법인에
대한 긴급자금 지원을 복지부와
중소기업청에 요청한 바 있다.
​
손수익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조치는
경기침체와 메르스로 인해 가중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중은행
금리를 반영한 선제적인 금리조정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기업의 자금 수요에
긴밀하게 대응하면서 기업들의 자금이용
여건이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도는 지난 5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중 대출금리 인하 추세를 감안,
이자 부담을 줄여 줌으로써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운전자금 금리를 3.58%에서 3.0%로 인하했으며,
시설투자자금 금리를 한시적으로 1.0%로
파격 인하하여 지원한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23
입력일 : 2015-06-19 오후 5: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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