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1일 일요일

박수영 행정부지사, 메르스 삼중고 겪는 평택 농가서 봉사활동

박수영 행정부지사,
메르스 삼중고 겪는 평택 농가서 봉사활동

○ 박 부지사, 자치행정국 직원 36명과
    메르스 확산으로 인력난을 겪는
    평택 고덕면서 농가 일손돕기 실시
○ 농정해양국 직원 47명도 평택 장안동과
    팽성읍서 일손 도와


메르스로 인한 농산물 판매 위축과
일손 부족, 장기화되는 가뭄 피해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평택지역 농가를
위해 경기도 공무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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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자치행정국 직원 36명은 지난 20일 오전
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한 영원 블루베리
농장을 찾아 제초작업과 콩심기,
블루베리 수확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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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행정1부지사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리의 전통사상인 품앗이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경기도 모든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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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영원 블루베리 농장주는
“본격적인 수확철이지만 메르스 진원지란
이유로 일손을 구하기 어려웠다.”며
“공직자들이 일손을 도와 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
일손돕기를 마친 자원봉사 참여 직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날 오후
평택 통복시장을 방문하여 농산물 등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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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평택시 장안동과 팽성읍의
블루베리 재배농가에서는 송유면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을 비롯한 농정해양국 직원
47명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이 일대
총 2만 5천㎡(7천 6백 평)에서 블루베리
수확과 농지 제초 작업 등을 도왔다.

문의(담당부서) : 총무과
연락처 : 031-8008-2147
입력일 : 2015-06-20 오후 5: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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