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느낌이 뛰아난 사람을
보고 "촉수(觸手.觸.tentacle.感(六感)가
발달했다고 하지요.
물론,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감(느낌)으로 판단하고 결정한다는 것은
과학으로는 입증될 수 없지만요.
여려분들이 느끼고 있는
세계경제의 감(촉.느낌)은 어떤가요.
저에게 밀려드는 느낌(感.觸)은
`세계경제에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센놈이 밀려오고 있다'는
불길함인데요.
이는, 세계경제가 빚(Debt)으로
모래위에 성(城)을 쌓았기 때문이지요.
비정상은 정상으로 회복할려는
경향이 있기에 부채(빚)로 이룩한
경제확장도 본질가치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늘상 이야기했듯이, 빠르면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 할 1개월~2개월 전부터는
폭풍을 동반 할 세찬 비가 내릴
바람이 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4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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