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1일 수요일

환경오염 우려 높은 해빙기… 배출사업장 집중 점검

환경오염 우려 높은 해빙기…
배출사업장 집중 점검

○ 경기도, 3월 말까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102개소 점검 실시
○ 해빙기 노후시설 파손 방치,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 강력 단속
○ 영세 중소사업장 환경오염시설
    기술지원 병행 실시


경기도는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해빙기를 맞아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배출시설 파손, 동절기 오래 사용하지 않은
방지시설 고장, 급격한 온도변화로 인한
미생물 활동성 저하 등이 원인이 되어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 ​

도는 이 같은 환경오염사고 요인을 점검해
사전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민간인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는 3월 말까지 도내 대기 및 폐수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102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
도는 이번 점검에서 배출시설 외벽 균열여부,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며,
24시간 조업사업장 등은 취약 시간대인
야간과 심야에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고, 고의적이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고발조치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적발된 사업장 명단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에 공개된다.
​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환경오염에 취약한
영세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는
‘이-세이프(e-safe) 경기환경안전기술
지원단’ 소속 전문가 70여 명이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
도 관계자는 “도민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전화(128, 120)로 적극적으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편, 도는 2014년 1년 간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만3,32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2,212개소를 적발했다.
이 가운데 위반행위가 과중한 615개소는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과 더불어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한 바 있다.

담 당 자 : 이 재 정 (전화 : 031-8008-3554)

문의(담당부서) : 환경안전관리과
연락처 : 031-8008-3554
입력일 : 2015-03-09 오후 4: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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