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올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그린PC 1,730대
보급
○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복지시설 등 정보소외계층
대상
○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홈페이지와 팩스 통해 신청
가능
경기도가
PC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도내 정보소외계층에게
올해
사랑의 그린PC
1,730대를
보급한다.
사랑의
그린PC는
공공기관,
기업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중고컴퓨터를 수리해 무료로
정보소외계층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보급
대상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개인과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 단체다.
신청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및
팩스,
우편을
통해 하면 된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족의 경우 신청할 때 정보이용에
동의하면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보급
받은 PC는
보급일로부터
1년
동안 무상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사랑의
그린PC
1만6,397대를
무료로 보급했다.
경기도는
사랑의 그린PC
무료
보급 외에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가격 지원,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
무료 정보화교육 등
정보격차
해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 당 자 :
김 영
주(전화 :
031-8008-2891)
문의(담당부서) : 정보기획담당관연락처 : 031-8008-2891
입력일 : 2015-02-06 오후 4: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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