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 일자리 창출
탄력!
○ 2015년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2건 선정,
국비 12억 원
지원받아
-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지역맞춤형 일자리 등
○ 취업 취약계층 교육훈련→
-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지역맞춤형 일자리 등
○ 취업 취약계층 교육훈련→
현장실습(인턴)→ 920명 취․창업
연계
경기도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및
‘지역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는다.
도는
이를 통해 920명에게
사회적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선
사회공헌활동 일자리는
베이비부머(51세
이상)
은퇴자에서부터
노인층
등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들은
전문지식과 경력을 활용하여
재능기부
형태로 진로상담과 행정도우미
등을
수행한다.
2월부터
노인·장애인복지회관,
사회적기업
등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아 3월부터
대상자를
선정하며,
건설현장
안전지킴이,
진로직업
상담활동
등 1일
4시간
내외 근무하고
활동실비를
지원받는다.
지역맞춤형
일자리는 참여자의 자질과
능력에
맞는 교육훈련을 거쳐 취・창업으로
연결하는
경기도형 특화사업이다.
노인,
자활,
장애인,
베이비부머
은퇴자 등
취업
취약계층 1,000여
명을 모집해
교육
훈련과 현장 실습(인턴)을
통해
이
가운데 총 520명을
일반노동시장으로
진출시킬
계획이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에는 앞으로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정책의 브레인 역할을
하게
될 ‘일자리포럼(발전소)’
운영도
포함돼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에
시니어클럽,
지역자활센터
등을 통해 받으며,
참여자는
요양보호사·산모도우미·건물위생관리인
등
무료
교육훈련과 교육 참석 시 실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경기도는
민선6기
동안
18만
개(전체
70만
개의 26%),
올해
약 4만
개의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담 당 자 :
문 진
수(전화 :
031-8008-2426)
연락처 : 031-8008-2426
입력일 : 2015-02-06 오후 4: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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