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알고도 묵인’ 보도 관련
부서: 부동산산업과 등록일: 2015-02-09 17:01
국토교통부가
광희리츠 대표의
부당이득
사실을 묵인하였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국토부는 정기검사(‘14.11.5)에서
국토부는 정기검사(‘14.11.5)에서
’특별관계자
거래‘ 사실을 적발 한 후,
법령에
따라 회사에 경고처분*(’15.2.3,
사전통지)하였으나,
다른 각자대표 김OO이 고발한
‘부당이득’
관련 사안은 검찰 조사 중인
내용으로,
사실 여부가 확인되는 대로
추가
처분 예정임
* 임직원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후
정직 등 징계요구 예정임
< 보도내용 (이투데이, 2.9자) >
< 보도내용 (이투데이, 2.9자) >
ㅇ
국토부,
광희리츠 비위 알고도
묵인했다.
-
광희리츠
박OO
대표가 부당이득
챙긴 사실 알고도 “몰랐다”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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