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1일 수요일

[해명] 1% 수익공유형 모기지, 금융당국 배제된채 회의 6번만에 ‘뚝딱’ 보도 관련

[해명] 1% 수익공유형 모기지,
금융당국 배제된채 회의 6번만에
‘뚝딱’ 보도 관련

부서: 주택기금과 등록일: 2015-02-11 21:29




수익공유 은행대출은 공유형 모기지를
운영했던 지난 1년여 동안

맞벌이 등으로 소득 7천만원이 넘어서
주택기금을 이용하지 못한 무주택 실수요자의
건의 등을 반영하여 출시를 결정하게 된 상품

공유형 모기지를 단독으로 운영했던
우리은행 등과 협업을 통해, 상품개발 관련
공식회의·비공식 유선 협의를 진행했던 상황

기사에서 언급되는 6번의 회의는
출시를 결정한 이후 국토부-대주보-은행
세기관 모두 모였던 공식횟수만을 의미하며,
그 외 개별 기관간 다양한 방식의 협의 등을
거쳐 상품을 설계

기사는 금융당국이 배제되었다고 하나,
대외 발표전 금융당국과 협의하였으며,
상품출시 전까지 긴밀히 협의할 예정



< 보도내용 (뉴스1, 아시아투데이 2.11일자) >
1% 수익공유 모기지,
금융당국 배제된채 회의 6번만에 뚝딱
 
- 40일간 6번 회의....
금융위, 금감원 아예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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