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계주요국증시에서
러시아만큼 투자하기 힘들었던 국가를
찾기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 1월이 지나고 있는데도
에너지 가격은 상승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면서, S&P가 러시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하향조정하면서 "투기등급"이
되었는데요.
신용등급의 하락은 러시아 화폐 가치를
떨어뜨리고요.
자금을 조달하기가 어려워지고요.
Cold war(냉정시대)시대까지만 해도
미국과 어께를 나란히 했던 나라였는데요.
다행히 러시아야 천연가스를 비롯한
자원대국이면서 기초과학이 발달을
했기에 좋은 시절이 올 것이지만
대한민국처럼 자원도 기초과학 기술도
없으면서 국가신용등급이 하락한다면
끔찍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1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bloomberg]
Russia Curr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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