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한국전력과
기술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전기시설 설치·운영 기술 지원,
전기시설 점검 및 진단,
재난발생시 사고대응 지원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10-21
안전행정부 세종청사관리소(소장 이범석)는
한국전력 세종지사(지사장 김용배)와
기술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계획된 정부기관 이전이
올 연말까지 계획된 정부기관 이전이
마무리되면 세종청사에는 37개 기관
1만 300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하지만 세종시의 도시기반여건이
안정되지 않아 전기공급의 취약요소가
잠재해 있는 등 전기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긴급 대응체계가 절실한 실정이다.
한전의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한전의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통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기시설 설치·운영에 따른 상호 간 기술 지원
▲전기시설 설치·운영에 따른 상호 간 기술 지원
▲주기적인 전기시설 점검 및 진단
▲재난발생시 세종청사 우선 복구 및
사고대응 지원 등이다.
이범석 세종청사관리소장은 한전과의
이범석 세종청사관리소장은 한전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청사 전기시설의
관리수준을 높이고 비상상황시 신속한
합동복구체제를 확립함으로서
입주부처의 업무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 시설1과 이종화 / 02-2100-117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