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동이 없이 잔잔한 흐름을 연출하고 있는데
미국의 Debt limit rise 결과에 따라서
예전의 예를 보면 한 번쯤은 출렁일 것도
같은데요.
한편, 전세계의 많은 투자자들이
new Federal Reserve Chair Janet Yellen`s
first testimony를 지켜보고 있지만
잘 넘어갈 것 같고요.
결국, 당분간 앞으로의 주식시장은
큰 변동이 없이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상황에 따라서 주가의 흐름이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지금처럼 변동성이 없을 때는
단타매매를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힘이 들겠지만 중.장기 투자를 하면서
우량회사 주식을 보유한 분들에게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삼성전자를 비롯한 지수관련주들의
움직임은 크지 않지만 중가 우량회사들의
주가 변동폭이 커서 수익을 실현하게 되지만
언론에서는 지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기에요.
2014년 2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