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금융회사 보험대리점 평가결과
은행 양호, 증권 보통)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2-10
◈ 금융감독원은 변액보험의
불완전판매 예방 및 판매품질 측정을 위해,
‘13년 10~11월 중 15개 금융회사
보험대리점(은행 11사, 증권회사 4사)
3 00개 점포를 대상으로 미스터리쇼핑을 실시
- 적합성원칙(4개 항목, 30점 배점) 및
상품설명의무(10개 항목, 70점 배점)와 관련하여
총 14개 항목을 평가
◈ 평가결과 전체 평균점수(81.7점)가
‘12년 대비 소폭(3.0점) 하락
* (´11년) 85.3점 → (´12년) 84.7점 → (´13년) 81.7점
- ‘11년부터 3년 연속 평가를 실시한
은행(평균 84.1점)의 경우 0.6점 하락하였고,
한국외환은행이 2년 연속 우수등급(90점 이상)을
받는 등 11개사 중 9개사가 양호 이상의
등급을 받은 반면,
- ‘13년에 신규로 평가를 실시한
증권회사의 경우 4개사(평균 73.8점) 중
3개사(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가
적합성원칙 프로세스의 미비 등으로
보통 이하의 등급을 받음
→ 변액보험 완전 판매 프로세스의
시스템화와 복잡한 변액보험의 비용체계에
대한 이해 및 계약자에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요구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140211_조간_2013년
변액보험 미스터리쇼핑 결과(보험대리점).hwp 140211_조간_2013년 변액보험 미스터리쇼핑 결과(보험대리점).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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