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삼생이"와 "맏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TV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왜(?) 예전에 보지 못하고 지금에야 보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예전에는 바쁘게 살았기 때문이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봤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것은
격언처럼 "씨 도둑질은 못한다"와
잘못된 선택과 잘못된 행동은
삶을 망가뜨릴 수가 있기에
어렵다고 혹은 괴롭다고 해서 잘못된 선택이나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항상 자신을 되돌아 보고
반성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해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고
쉼없이 노력하면 좋을 때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분명한 것은, 잘못된 선택과 행동은
후회와 고통이 따르기에 처음부터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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