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선물을 처음 접한 것이
1998년 IT 거품이 한창이던 때로
한국 증시와 미국 증시의 동조화 현상이
시작되던 때였지요.
CME 선물을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써머타임 기간에는 늦어도 6시 30분까지
cme 선물을 기록하지 않으면
6시 50분터는 다음날 거래를 위해서
자료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고요.
지금처럼 써머타임이 적용되지 않을 때는
cme, 선물거래가 1시간 늦게 끝나면서
7시 30분까지는 기록을 해야 되지요.
한마디로, cme 선물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써머타임 기간중에는 6시 30분까지 일어나야 하고
써머타임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7시 30분까지는
일어나서 기록해야만 되기 때문이지요.
더해서, 훗날에는 분명 오늘과 다른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을 것이며, 할 일이 없을 때
오늘의 기록들을 되돌아 볼 수가 있기 때문이고요.
우리나라 증시에도 cme 선물이 미치는 영향은
원유, 금과 은...등등을 넘어서 비트코인까지,
시세를 알 수가 있어서 좋지요.
[참고]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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