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7일 금요일

남경필 지사,“긴장 놓지말고 설 연휴에도 AI방역 최선 다해달라”

남경필 지사,“긴장 놓지말고
설 연휴에도 AI방역 최선 다해달라”
○ 설 연휴 앞두고 도 공무원에 AI방역 철저 당부
○ 경기도, AI통제초소 50곳과 거점소독시설

    42곳에 611명 투입 방역체계 유지.
   설 연휴 시작과 후, 두 번에 걸쳐 일제 소독도 실시 
○ 남 지사, 27일 화성 거점소독시설 방문.
   방역추진 상황 점검 예정

문의(담당부서) : AI재난안전대책본부 
연락처 : 031-8008-3159  |  2017.01.26 오후 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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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도 공무원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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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26일 오전 경기도AI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에게 “한동안 잠잠했던 AI가 포천에서
또 다시 발생하는 등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귀성객들의 이동으로 AI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방역 관계자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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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경기도 AI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설 연휴 기간에도 현재 운영 중인 17개 시·군 내
AI 통제초소 50곳과 거점소독시설 42곳에 611명을
투입해 방역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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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설 연휴 시작 전인 25일에 이어 연휴 직후인
다음 달 2일 도내 1750개 가금류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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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에는 31개 공동소독방제단과
소독 차량 112대를 투입해 축산농장과 축산 관계시설,
농장 출입차량, 철새도래지를 순회하며 방역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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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도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도
현수막과 마을 방송 등을 이용해 철새도래지나
가금류 사육농가 방문을 자제하도록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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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에
위치한 AI 거점소독시설을 방문, 방역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6일 오전
이천시 율면을 찾아 AI방역활동과 매몰지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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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25일 전날 AI의심신고가 접수된
농장주가 소유한 포천시 2개 가금농가의
산란계 1만6천수를 예방적 살처분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12월 19일 이후 36일 만에
AI가 또 다시 발생해 방역관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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