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화요일

경기도-고양시 등 8월 1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업무협약 체결

판교TV 신화 북부TV에서 재현한다…
도-고양시 협약 체결 
○ 경기도-고양시 등 8월 1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사업 성공 위해 협력과 노력 다짐
○ 남 지사“판교 테크노밸리 신화,
    북부테크노밸리에서 재현할 것”
○ 최성 시장“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
○ 북부TV, 2020년 기업입주 목표로 조성. 1조6천억 원 투자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77  |  2016.07.29 17:05


경기도와 고양시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성 고양시장,
이부영 경기도시공사 부사장,
임태모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1일 오전 10시
고양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각 기관 간 긴밀한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사업계획을 총괄하고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
고양시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저렴한 용지 공급과
국내.외 기업 유치에도 힘쓰기로 했다.

경기도시공사와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사업비를 분담해
사업을 공동 시행하며 적기에 용지를 공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공신화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에서
재현하겠다”며 “경기북부 테크노밸리가 첨단기업이
많이 모이고 일자리가 넘치는 대한민국 신성장 거점
마련이 되도록 경기도가 책임지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과 함께 K-컬처밸리, 방송영상 콘텐츠밸리,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실증단지 등 기존 추진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남북접경지역으로서 통일 한국이라는
큰 그림 아래 새로운 경제.문화.관광산업의 요충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부영 경기도시공사 부사장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연천 BIX, 포천 K-디자인빌리지, 한류월드 등
북부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적 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경제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태모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경기북부 테크노밸리가 판교에
버금가는 미래 신성장산업 집적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는 총 1조6천억 원이 투자돼
고양시 일산구 일원에 약 50만㎡ 부지에 공유도시,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도시,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통합관리도시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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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2017년 9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2018년 3월 실시계획인가 완료,
2018년 상반기 부지조성공사 착공 등 과정을 거쳐
2020년부터 기업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
도와 고양시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1조 6천억 원의 신규투자, 1,900여개의 기업 유치,
1만8천명 이상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담당자 : 김영선(031-8008-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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