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7일 수요일

입석률은 ZERO, 안전은 UP‥굿모닝버스체계 구축방안 제시

입석률은 ZERO, 안전은 UP‥
굿모닝버스체계 구축방안 제시

○ 경기도 버스체계 개편 추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추진목표 :“입석률 Zero, 버스이용 만족도·안전도 Up”
○ 굿모닝버스 체계, 버스 준공영제, 복지형 버스서비스,

    버스이용 편의증진 등 4개 중점 추진과제 선정


문의(담당부서) : 굿모닝버스추진단 
연락처 : 031-8030-3625  |  2016.07.25 18:20




경기도가 광역버스 입석률 제로(Zero),
버스이용 만족도 및 안전도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해온 연구용역의 최종결과가 발표됐다.
​
경기도는 26일 오후 2시 30분 경기R&DB센터 대교육실에서
도 및 시‧군, 도의원, 전문가, 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버스체계
개편 추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
‘경기도 버스체계 개편 추진방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 버스체계 개편 추진방향 정립과
민선6기 굿모닝버스 정책분야별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해 3월 착수한 바
있다.
​
이날 공개된 용역결과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출퇴근 길의 약속’이라는
비전 아래 ‘입석률 Zero, 버스이용
만족도·안전도 Up’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추진과제로는
▲굿모닝버스 체계 구축,
▲버스 준공영제 시행,
▲복지형 버스서비스 확대,
▲버스이용 편의 증진 등이 제시됐다.
​
우선, 광역버스 입석문제 해소를 위한
굿모닝버스체계 구축 방안으로
▲2층버스 423대 도입,
▲2018년까지 멀티환승거점 기반 굿모닝 급행버스
   30개 노선 신설,
▲멀티환승시설 구축방안을 제안했다.
​
이어서 버스 준공영제 시행과 관련해서는
기존 수익중심의 민간 버스운영체계의 문제점 개선과
공공성 강화 필요성을 목적으로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방안과
▲회차지 및 차고지 쉼터 제공 등 운전기사 근무여건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
복지형 버스서비스 확대 방안으로는
▲2018년까지 따복버스 30개노선 발굴‧운행,
▲청소년 요금 할인율 확대 추진이 제안됐다.
​
끝으로, 버스이용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휴대폰 충전기, 와이파이 설치 등 차내 서비스 개선 및
정류소 편의시설 제공,
▲광역버스 이용객 서비스 개선과 좌석율 제고를 위한
좌석예약시스템 도입방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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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구용역 최종결과를 발표한
경기연구원 류시균 박사는 “이번에 제시한
각 추진과제들이 완료되면 버스분담률 증
가(2014년 29.5%에서 2021년 29.8%로 증가),
광역버스 입석문제 해소(2014년 입석율 12.4%에서 2
018년에는 0%), 이용자 만족도 증가,
사고건수 대폭 감소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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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헌상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도의회, 시‧군, 버스업계
관계기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용역결과를
보완한 후, 분야별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해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광역버스 통행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입석문제나
노선확충 문제, 대중교통 취약문제, 버스서비스 질
향상 요구 등이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최종성과물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조금 더 빠르고, 안전하고,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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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용역보고회에서는 용역 결과에 대한
아주대학교 최기주 교수 등 관계전문가 토론도
진행됐다.

담당자 : 굿모닝버스추진단 남궁준 (031-803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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