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6일 수요일

경기도,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에 2016년(올해) 4조9,393억 원 투입

도,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에
올해 4조9,393억 원 투입

○ 경기도, 4월 5일 경기도 저출산․고령사회
    대책위원회 개최
○ 이기우 부지사 “도정 역량 집중해
    인구절벽 대응전략 마련.” 강조



경기도가 올해 저출산 및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총 4조9,3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
도는 4월 5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저출산・고령사회 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련 주요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인구 위기에 대응할 정책 발전 방안 등을
모색했다.
​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위원회에는 최진호 아주대학교 명예교수,
강남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조소영 교수,
김을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정형옥 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을 비롯하여
도 저출산・고령사회 관련 부서 실무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저출산・고령사회
관련예산은 총 4조9,393억 원으로
이중 저출산분야는 80개 사업 2조6,675억 원,
고령사회분야는 50개 사업 2조2,708억 원,
대응기반 강화분야는 9개 사업 10억 원이다.
이 가운데 도와 시군 자체사업비가 2조1,647억 원으로
44%를 차지하고 있다.
​
특히 경기도는 올해 도 자체 신규사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일하는 청년통장,
공보육 확충 시범사업, 저 출산 위기극복 릴레이 토론회,
결혼장려 인식개선 사업, 대학창조 일자리 센터
운영지원 등 7개 사업에 37억7,800만 원을 투자한다.
​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저출산은
여성과 보육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주택, 일자리, 복지 등 도정전반에 걸쳐 함께
풀어가야 할 필요가 있으며 청년실업,
만혼화와 관련하여 주거, 일자리 등을
저출산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육아휴직률, 가족친화기업 수, 양성평등지수 등
저출산 관련 계량적 지표를 개발, 축적해
출산친화적 환경으로 개선되었는지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
이날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2020 인구절벽을 목전에 두고 있으나
2015년 합계출산율은 1.27명으로 여전히 낮다.”며
“경기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경기도 역량을 결집해 해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  강경아(여성가족과, 031-8008-4383)
 
 
 

문의(담당부서) : 본청
연락처 : 031-8008-4383
입력일 : 2016-04-06 오후 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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