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여들면서 무리가 만들어지면
그 중에서 지도자가 생기고요.
지도자가 생기면서 규칙이 만들어지고,
격차가 발생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계급으로
굳어지는 현상이 유사(有史) 이래의 세상 이치이지
않을까요.
정치.경제.사회.세무를 비롯한 국가시스템이
정교해질수록 탈세와 탈법이 어려워져서
"개천에서 용(龍)이 날 수 없는 토양"이 만들어지고요.
빈부격차는 점점 심해지면서 "20/80의 법칙"까지
만들어졌지요.
상위 20%가 하위 80% 경제력과 같다는 법칙은
잘못된 것이고요.
상위 1%가 정치.경제력의 55%를 차지하고,
상위 9%가 정치.경제력의 15%~20%를
차지하면서 상위 10%가 전체 경제력의
70%~75%까지 차지하면서 실제로
전세계 정치.경제는 상위 1%의
힘으로 움직이고 있지 않을까요.
국가 통제시스템이 완성될수록
신분이동이 어려워지면서 상위 1%는
전문가나 언론 등등을 동원해서
별의별(別-別.all kinds of) 말과 행동, 이론 등등을
동원해서 국민들을 현혹시키지요.
국가통제시스템이 완성될수록
신분이동 보다는 자기만족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비밀(The Secret)이지 않을까요.
유럽의 부활절이 끝났기에
전세계증시가 오늘 부터는 정상적으로
돌아가나요.
2016년 3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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