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ign investors vs Institutional investors(외국인투자자 대 기관투자자)

외국인투자자들(Foreign investors)의

매도세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수가 많지만 각자의 역량에 맞게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서 단합이 안된다는 점이 있지요.

해서,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Institutional 

investors)의 싸움으로 수익의 득실(得失)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때에

외국인투자자들은 쉼없이 매도를 지속하고 있으며, 

매도물량을 기관투자자들이 받아주고 있어서 

주가가 하락한다면 기관투자자들의 손실폭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기관투자자들이 외국인투자자들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화수분처럼

대한민국 국민들이 계속해서 투자자금을

예치해야만 하지만, 신뢰를 잃어버린 기관투자자들에게

국민들이 자금을 맡기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외국인투자자들와 기관투자자의 

투자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 확연하게 드러날

것이고요.

외국인투자자들의 승리로 끝난다면

대한민국 기관투자자들에 대한 신뢰는 더욱 더

추락해서 기관투자자들의 밥그릇이

깡통으로 변해갈 것이기에 외국인투자자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같은 문화권에 같은 언어 그리고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대한민국 기관투자자들이

외국인투자자들 보다 더 많은 수익을 거두길

희망해 봅니다.

2016년 1월 8일 대한민국증시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