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기원, 전국에
벼 보급종 우량종자
공급
○ 3월 2일부터 경기, 충남, 강원, 경북 등
전국 지역농협에 1,600톤
공급
- 고시히카리, 추청, 대안, 맛드림 등
- 고시히카리, 추청, 대안, 맛드림 등
농민 선호 8개
품종
- 메벼 20kg 1포대 당 소독품 3만9,960원,
- 메벼 20kg 1포대 당 소독품 3만9,960원,
전화(031-229-5936)로 개별신청
가능
○ “키다리병 방제 위해 온탕침법
○ “키다리병 방제 위해 온탕침법
이용해 종자 소독해야”
당부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3월
2일부터
경기도를 비롯해 충남,
강원,
경북
등 전국 지역농협에
벼
보급종 1,600여
톤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지난
1월에
공급한 1,622톤에
이어
2차로
공급하는 것으로,
공급품종은
고시히카리,
추청,
대안,
맛드림
등
농민들이
선호하는 8개
품종이다.
농가
공급 가격은 메벼 20kg
한
포대 당
소독품
3만9,960원,
미소독품
3만8,870원이다.
20kg
1포대는
논 0.4ha에
모를 내를 수 있는
양이다.
정부
보급종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는
전화(031-229-5936)를
통한
개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물량은
택배로 배송된다.
한편,
올해
공급분부터는
기존에
벼 공급용 포대 내부에 동봉했던
품종별
특성설명서가 동봉되지 않으므로,
볍씨
수령 시 지역농협에서 특성설명서를
제공받아야
한다.
도
농기원 관계자는 “벼
정부 보급종은
재배과정·수매·제품검사
등 엄격한
검사과정과
육묘시험을 실시하여 건전성을
확인한
품종이지만,
육안으로
검증하기
힘든
키다리병은 전국에 걸쳐 만연해 있는
만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온탕침법을
이용해
종자를 철저하게 소독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담 당
자 :
안 유
진 (전화
:
031-229-5935)
연락처 : 031-229-5935
입력일 : 2015-02-27 오후 7: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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