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첫 상용화
○ 프랑스 포레시아社 종합연구소,
용인 상현동에 설립
- 용인 상현동 2,448평/ 200명 신규 고용 / 6,800만 달러 투자
- 세계 최초의 친환경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 및
연비향상기술 상용화 연구
- 상용화제품 개발에 도내 기업 11개사 참여
- 연구기능 통합해 차세대 융합기술 연구
(배기 : 화성, 시트 : 수원, 인테리어 : 성남)
○ 유치 의의
- 세계 최초 친환경 배기가스 저감기술 상용화 개발,
한국에서 추진
- 국내 매출 이익금 재투자로 모범적인
외국인 투자모델 제시
- 한불수교 130주년 관련, 한불기업 상생모델 제시
- 프랑스 원천 기술과 한국 상용화 양산기술 융합으로
신기술 개발 추진
- 신기술 개발되면 현대기아자동차에 장착 예정
폭스바겐 연비조작 사태 이후 한국자동차
위상 높이는 계기 마련
문의(담당부서) : 국제협력관
연락처 : 031-8008-2763
입력일 : 2015-12-04 오후 5: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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