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7일 월요일

비극(悲劇.tragedy)

국민이 국가의 정책을 믿지 못하고,
자식이 부모의 심정을 알지 못하고,
직원이 기업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 때,
우리는 비극(悲劇)이 싹트고 있다고 말하고요.

비극이 오랬동안 쌓이게 되면
신뢰가 사라져서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참변(慘變)이 발생하게 되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12/disaster.html)

대한민국은 어디쯤 달리고 있을까요.
국민들은 정부의 정책을 알려고 하지 않지요.
예로, 선거구 획정에 따른 정치권과 
사법시험 폐지를 위한 단체들 간의 반목, 
간호조무사와 관련한 단체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비극을 잉태(孕胎)하는 단계이지
않을까요.

크지고 않는 자그마한 나라에서
중국과 일본이 옆에 있는데도
외국인투자자들은 더 나은 조건을 찾아서 떠나고 있는데도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헐뜯고 싸우는
비극이 잉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국(終局)에는 외세보다 내치의 부재로
같은 편끼리 죽이는 참변의 비극이 잉태되어서는
안될 텐데요.


2015년 12월 0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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