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전문가들이 2016년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회복을 예견하고 있는데요.
2008년 미국發금융위기로
전세계가 돈을 풀고 금리를 낮추면서
빚으로 경제성장을 한것처럼 보였지만
부채(빚.Debt) 증가에 따른 성장을 차감한다면
역(易.마이너스)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미국을 필두로 전세계가 금리인상 대열에
동참한다면 소비는 필연적으로 줄것이기에
성장률의 정체는 더욱 더 깊어지리라 생각하고요.
특히, 일본의 예에서 봤듯이 대한민국은
전세계 주요국경제가 성장을 한다고 해도
경제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들것이고요.
경기침체에 더하여서 중국의 부상에 따라서
대한민국을 성장을 견인했던 견인했던
중화학공업 분야가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것이고요.
Baby boom(58년 개띠)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와 건축규제 강화로 건설업도
서서히 몰락할 것이고요.
복지비용은 증가하면서 소비 감소에 따른
세수 부족으로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대를 경험하면서 주가도 조금씩
하락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어느것 하나 뾰족한 것이 없는 대한민국인데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2015년 11월 19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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