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6일 화요일

경기도 산하 10개 공공기관 80명 신규채용, 도가 직접 공채 실시

경기도 산하 10개 공공기관 80명 신규채용,
도가 직접 공채 실시

○ 올 하반기 10개 공공기관 80명 선발,
    11. 10.(화)까지 원서접수
○ 경기도가 직접 일괄 공고, 필기시험 통합 시행
○ 先 필기시험, 後 서류전형 실시로 공정한 응시기회 보장
○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면접,
    외부면접관 비율 3분의 2 이상으로 채용 투명성 강화


경기도가 그동안 산하 공공기관별로
수시·산발적으로 실시해오던 직원채용을
올 하반기부터 도가 직접 나서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
경기도는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5년도 하반기 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원서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도는 올 하반기 공채를 통해 경기도시공사를
포함한 10개 공공기관의 총 80명의 직원을
채용 할 계획으로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도시공사(28명), 경기신용보증재단(20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10명), 경기문화재단(6명),
경기평택항만공사(5명) 등이다.
​
신입사원은 73명, 경력직은 7명이며
시험과목은 기관별 특성 및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형으로 각각 다르게 출제 될 예정이나,
필기시험 또는 직무능력검사는 반드시
거쳐야 한다.
​
채용공고와 11월 21일로 예정된 필기시험은
도 주관으로 외부 채용 전문기관에 위탁 시행하며,
면접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
도가 직접 공개채용을 실시함에 따라
도는 시험경비 절감 등을 이유로 필기시험 전에
서류전형으로 불합격 처리하는 방식을 폐지하고,
모든 응시 희망자에게 균등한 시험 기회를
보장하도록 했다.
​
또한, 필기시험 또는 직무능력검사를
의무화 하고, 면접시험대상자를 채용인원의
최대 5배수 이내로 축소해 학연·지연·인맥
등에 의한 채용 개연성을 배제했다.
아울러 스펙보다 직무중심의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고 외부면접관을 전체 면접관의
3분의 2 이상으로 확대해 채용의 공정성을
높였다.
​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스펙이 아니라 ‘진짜 실력 있는’ 우수한 인
재를 선발해 도민을 위해 보다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 : 장향정 (031-8008-2404)
 
문의(담당부서) : 평가담당관
연락처 : 031-8008-2404
입력일 : 2015-10-05 오후 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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