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0일 월요일

여름 별미 ‘묵’, 안전성 양호… 구입 후 빨리 먹어야

여름 별미 ‘묵’, 안전성 양호…
구입 후 빨리 먹어야

○ 보건환경연구원, 시중 유통 묵류
    30건 수거해 중금속, 대장균군 등 검사
- 검사 결과 모두 ‘적합’
○ 전분·다당류 주원료, 비포장 제품은
    상온에서 24시간 보관 가능
- 구입 후 가급적 빨리 조리해 먹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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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유통 중인 묵 제품의 안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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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정복)은
시중에 유통 중인 도토리묵(11건),
동부묵(1건), 올방개묵(3건), 곤약(5건),
기타 10건 등 묵류 30건을 수거해
중금속, 타르색소, 보존료 5종, 대장균군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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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묵의 특성상 하절기에는
포장상태와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 후에는 가급적 빨리 조리해
소비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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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밥, 묵무침 등 여름철 별미 음식으로
인기가 많은 묵은 전분질, 다당류 등을
주원료로 만들어 온습도에 의한 변질에
취약하다.
특히 묵에는 식품 변질 방지 목적으로
보존료를 사용할 수 없어 온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유통기한에 유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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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4월~10월은 상온에서 24시간,
11월~3월은 48시간 보존이 가능하고,
냉장(10℃ 이하)보관 시 동·하절기
각각 3일의 유통기간이 권장되고 있다.


담 당 자 : 김종화 (전화 : 031-250-2575)
 
문의(담당부서) : 보건연구부
연락처 : 031-250-2575
입력일 : 2015-08-07 오후 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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