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0일 월요일

환승거점 정류소 20곳, 기능성 갖춘 대형 정류소로 개선

환승거점 정류소 20곳,
기능성 갖춘 대형 정류소로 개선

○ 환승거점정류소 20개소,
    기능성.디자인 갖춘 대형 정류소로 변신
▸ 대형쉘터 설치 : 충분한 대기 공간으로
   버스 이용객 편의 증진
   (기존) 4~9m → (개선) 9 ~18m
  ※ 기존 시설대비 최대 4배 확장
▸ 노면전광블록 설치 : 대기 승객
   승차질서 확립
▸ 밀폐형 정류소 및 도시가스 이용
   난방시설 시범 설치
○ 도비 3억 시군비 7억 등
    총 10억 사업비 투입, 오는 9월 완료



경기도는 도내 광역버스 환승거점 정류소
20개소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한다고 10일 밝혔다.
​
‘환승거점 정류소 시설개선사업’은
버스이용객의 편의증진과 승차질서 확보를
위해 기존 환승거점 정류소를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갖춘 대형 정류소로 개선하는
것으로, 도비 3억 원 시군비 7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
그동안 주요 환승거점 정류소는 출퇴근 시
대기 공간 부족 등 승객들의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를 위해 도는 그동안 이용수요 및
경유노선 주변 여건 등을 분석했고,
승차 대기행렬이 많은 주요 환승거점정류소를
선정한 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난 12월 최종
사업 대상지를 확정한 바 있다.
​
사업 대상지는 수원 우만4단지, 고양시 대화역,
양평군청사거리 등 14개 시군지역의 광역버스
환승거점 정류소 20곳이다.
이중 수원 우만4단지, 용인 명지대 입구,
부천 홈플러스 등 9곳은 개선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고양시 대화역, 의왕 톨게이트,
성남 서현역 등 11곳은 9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
이번에 새로 개선된 쉘터(아케이드형
승차대)는 보도폭과 주변환경에 따라
기본형, 협소공간형, 확장형, 중앙차로형 등
네가지 형태로 디자인 됐다.
쉘터 디자인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및
통일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디자인안(案)을
기본으로 했다.
​
쉘터의 길이는 정류소 특성에 따라
기존 4~9m에서 9~18m로 개선됐다.
최대 4배 이상 길어진 쉘터는 승객들에게
햇빛과 우천, 강설을 피할 수 있는 충분한
대기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정류소 이용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배차간격이나 승차인원 등 운행 특성이
다른 광역버스와 일반버스의 정차 위치를
분리시켰으며, 승객들이 질서 있게 줄을
서서 대기할 수 있도록 노선별 대기 위치를
표시한 노면전광블록을 설치했다.
​
특히, 고속도로의 특성상 거센 바람을
피할 수 없던 의왕톨게이트 정류소의 경우,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밀폐형으로 디자인을 해
우천이나 강설, 동절기 혹한을 피할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
수원 우만4단지 정류소는 전국 최초로
가스온열기를 시범 설치해 동절기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도는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하고 운영효율을
분석해 향후 가스온열기 설치에 대한
사업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
홍귀선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광역버스 승객이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버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793
입력일 : 2015-08-10 오전 9:59:27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