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온 몸으로 느껴지는 경기침체

미국을 비롯한 세계경제가 금리를
인상해야 할 정도록 회복을 했다고 하고요.

대한민국도 도로나 관광지 혹은 이름이 있는
음식점은 방문객들로 넘쳐나서 경기침체를
느낄수가 없지요.

헌데도, 온 몸으로 느껴지는 체감경기는
몸이 떨릴정도로 공포스러움이
느껴지는 것은 왜 인가요.

수차례 글로 남겼지만
(http://gostock66.blogspot.kr/2014/10/blog-post_349.html)
저만, 경기침체의 공포가 느껴지는 것인가요.

물론, 경기침체가 몰려와도
경기가 어려워 서민들이 힘들어져도
경기가 어려워 국가가 힘들어져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겠지만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은 힘들어서
고통의 강도가 커질텐데요.

오늘 우리증시는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서
휴장을 하지요.

저는, 오늘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서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합니다.
인위적으로 공휴일로 지정해봐야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기에요.

또한, 투자자들에게는 "오늘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이 우리증시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을텐데"
라는 생각때문에요.




2015년 8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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