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4일 금요일

경기도, 9월부터 광교신청사 잔디 공사 시작

경기도, 9월부터 광교신청사
잔디 공사 시작

○ 도, 13일 오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 영통구 지회 주최 설명회 참가
○ 박수영 행정부지사,
    “9월부터 오픈스페이스 잔디공사 시작.
    주민과 소통하며 차질 없이
    신청사 공사 진행”밝혀


경기도가 오는 9월부터 광교신청사
공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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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 영통구 지회 주최로
13일 오후 2시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홀에서 열린 ‘경기도 신청사 건립 관련
설명회’에서 “도지사가 다섯 번 바뀔 동안
신청사 문제가 해결이 안 됐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마무리 짓겠다.”면서
“오는 9월 오픈스페이스가 들어설 공간에
잔디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민과 소통하며 차질 없이 신청사 공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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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 영통구 지회에서 경기도에
광교신청사 개발계획에 관한 강의를
부탁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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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명회는 이계삼 경기도건설본부장의
‘신청사 복합개발계획과 쟁점사항’을
주제로 한 특강,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영통구 지회 회원 1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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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갑작스런 신청사 복합개발이
도시를 망치는 계획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이 본부장은 경기도는 2005년 신청사
구상단계에서부터 복합개발을 지향했지만
제도상의 문제로 늦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 본부장은 “도청사가 중앙역에
입지한 이유도 복합개발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기존 정부제도가
복합개발을 금지해 좌절됐지만
2009년 이후 정부가 공공기관 청사의
복합개발을 권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변경해 복합개발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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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대로 신청사만 건립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개발수익도 없고
지방채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업기간이 상당기한 지연될 것이라며,
신청사 건립사업 자체가 다시 표류하게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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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사 입지계획 때문에 비싼 주택가격을
지불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아
파트 분양가격은 신도시 조성원가에
의존하게 되는데, 조성원가는 총사업비를
가처분면적으로 나눈 값이기 때문에,
행정타운 부지의 용도와 아파트 분양가격과는
상관이 없다는 설명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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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부장은 이어 초등학교 인근에
호텔을 유치한다며 반대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복합개발 부지에 유치를 검토 중인
호텔은 특급호텔 유치라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일본 도쿄 미드타운의 경우에도
초·중·고 200미터 이내에 리츠칼튼호텔이
입지하고 있다.”며 “수원시가 컨벤션
도시를 추진하고 있는데 호텔이
하나 더 들어서면 신규일자리 창출과
광교신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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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으로 주거밀도가
과잉될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광교의 현재 인구밀도는 69인/ha로,
서울시 인구밀도 165인/ha, 영통 300인/ha,
분당 200인/ha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며
“인구밀도가 너무 낮으면 상가가 쇠퇴해
도시 활력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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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를 주최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 영통구 지회 박수경 총무는 “광교에
살고 있지만 경기도의 신청사 건립계획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해 도에 자세한
설명을 부탁한 것”이라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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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총무는 “오늘 설명을 들어보니
굉장히 희망적이다.
신청사가 들어서면 도시 전체가 역동적으로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빨리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장 : 김남근 (031-8008-5941)

문의(담당부서) : 신청사건립추진단
연락처 : 031-8008-5941
입력일 : 2015-08-13 오후 5: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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