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5일 화요일

알록달록 달콤한 유혹 ‘삼색포도’, 8월 말 출하 본격화

알록달록 달콤한 유혹 ‘삼색포도’,
8월 말 출하 본격화

○ 적색, 청색, 흑색의 삼색포도 8월 하순부터 출하
○ 13∼15°Bx(브릭스)인 캠벨얼리에 비해
    18∼20°Bx 내외 당도 자랑
○ 삼색포도 경기도내 포도 재배면적 12% 차지


다양한 색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삼색포도가 8월 하순부터 시중에 본격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
삼색포도는 시중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품종인 캠벨얼리를 제외하고 적색, 청색,
흑색 등 다양한 색과 모양의 포도를
지칭하는 말이다.
​
삼색포도는 평균 당도가 13∼15°Bx(브릭스)인
캠벨얼리에 비해 18∼20°Bx 내외로 당도가 높고,
시중에 유통될 때 여러 색의 포도가 함께 포장돼
판매되면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경기도에서는 안성, 안산, 화성, 김포 등
경기 서남부를 중심으로 도내 10개 시군에서 222ha,
33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
경기도 삼색포도 대표품종으로는 흑색으로
거봉, 섬머블랙, 자옥, 탐나라 등이 있고.
청색으로 세네카, 하니씨들레스, 알렉산드리아,
청수, 힘로드씨들레스, 경조정 등이 있으며,
적색으로 노스레드, 써니루즈, 플레임씨들레스,
홍부사, 킹델라, 델라웨어 등이 있다.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내 포도 주산지가
서남부권 관광지 주변에 있는 것에 착안,
직판장에서 다양한 색과 모양을 갖춘
삼색포도를 판매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삼색포도 재배단지를 조성해 오고 있다.
도 농기원은 앞으로 도내 재배면적을
12%에서 20%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수입 씨 없는 포도와 경쟁하기
위해 기존 삼색포도에 씨 없는 기술을
투입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껍질째 먹기에
편리한 삼색포도를 만들 예정이다.
​
임재욱 도 농기원장은 “시장 개방 확대로
청포도, 체리, 자몽, 키위, 망고, 블루베리 등
수입과일의 국내 과일시장 점유율이
급속하게 늘고 있다.”며 “삼색포도와 같은
경쟁력 있는 품종을 발굴해 과일농가
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이준배 (전화 : 031-229-5872)

문의(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연락처 : 031-229-5872
입력일 : 2015-08-22 오후 1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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