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5일 수요일

경기도, SOFA 합동위원회 참가. 탄저균 관련 의견 표명

도, SOFA 합동위원회 참가.
탄저균 관련 의견 표명

○ 남 지사의 강력한 요청으로 15일
    SOFA 합동위원회에 국제협력관 배석
○ 탄저균 배달사고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정보공개 등 요청 예정
○ 도,“SOFA 합동위원회와
    경기도 의견 공유 계기 될 것”기대


15일 열리는 외교부 산하 제195차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에
경기도가 함께해 탄저균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경기도 관계자가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에 배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경한
경기도 국제협력관이 15일 열리는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에
배석할 예정이다.
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으로 남 지사는 최근 도 관계자에게
도민불안감 해소를 위해 SOFA(주한미군
지위협정) 합동위원회 배석을 지시했었다.
​
이번 합동위원회에는 미국 정부의
탄저균 배달사고가 정식 안건으로 상정돼
미국 정부의 자체 조사결과 발표,
SOFA 운영절차 개선 등 종합적인 대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도는 이 과정에서 탄저균 배달사고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정보공개, 관련 SOFA
운영절차 개선 등을 재차 요청할 방침이다.
​
앞서 남경필 지사는 지난 6일
마크 리퍼트(Mark W. Lippert)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탄저균 사건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정확한 정보공개 등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었다.
​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합동위원회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라며
“탄저균 배달사고 처리에 있어 경기도의
의견이 공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번 배석의 의미를 설명했다.

담당 : 서인철 (031-8030-2564)

문의(담당부서) : 군관협력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64
입력일 : 2015-07-14 오후 2: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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