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0일 목요일

경기도 31개 시·군 88개 지방공기업 1년 성적표 나왔다.

경기도 31개 시·군 88개 지방공기업
1년 성적표 나왔다.

<주요 내용>
○ 시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전년대비 평균 1.87점 향상
    (‘13년 82.68 →‘14년 84.55점)
○ 하남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안양시․고양시․부천시 상수도,
    안양시․남양주시․고양시 하수도“가”등급


하남도시공사와 안산도시공사,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안양시 상·하수도,
고양시 상·하수도, 부천시 상수도,
남양주시 하수도 등 9개 시·군 지방공기업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고 경기도가 시행한
2015 시·군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가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7일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
경기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3개월에 걸쳐 교수,
회계사 등 외부위원 39명으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을 구성하여 지방공사 6개소,
공단 22개소, 상수도 31개소,
하수도 29개소 등 도내 31개 시·군 88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
평가결과에 따르면,
도내 88개 시·군 공기업 중
‘가’등급 9개, ‘나’등급 28개, ‘다’등급 34개,
‘라’등급 14개, ‘마’등급은 3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
경기도 평가담당관실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모든 평가유형군의
성과가 전년대비 0.6점~8점까지 상향됐다.
(상수도 0.88점, 하수도 2.51점,
시설관리공단 0.61점, 공사 8.18점)”며
“시·군 공기업들의 경영혁신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고 종합평가했다.
​
평가유형별 세부결과는 다음과 같다.
​
상수도 분야는 31개 시·군 모두
80점 이상의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조직운영의 성과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반면,
요금현실화율*은 2013년도 평균 85.1%에서
지난해 83.8%로 낮아져 수지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 요금현실화율 =
  평균요금(원/㎥) ÷ 평균원가(원/㎥)
​
안양시 상수도는 민원처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ARS와 스마트폰 결재시스템,
업무담당자의 업무전문성(평균 근속기간이 4.4년),
노후수도관 개량비율(100%)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가’등급을
받았다.
​
고양시 상수도는 고객만족 원스톱 수질검사 등
시민만족을 위한 다양한 수질검사 체계 구축,
노후수도관 개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가’등급을 받았다.
​
부천시 상수도는 상수도 보급률 100%,
요금부과율 및 요금 징수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가’등급을 받았다.
​
하수도 분야는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의 노력과 시설물 안전관리 부문 등
경영시스템 부문에서 점수가 상승했다.
그러나 요금현실화율이 2013년 평균 33.1%에서
2014년 32.8%로 낮아져 원가절감 노력 및
요금현실화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안양시 하수도는 하수관로시설 관리,
재난안전 관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요금현실화율도 56.8%로 경기도 평균 32.8%
(전국 35.2%)에 비해 높아 ‘가’등급을 받았다.
​
남양주 하수도는 시설이용률, 하수처리효율,
처리장시설 및 수질관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가’등급을 받았다.
​
고양시 하수도는 시설이용률, 1인당 영업수익,
요금징수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가’등급을 받았다.
​
시군의 시설물을 위탁관리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분야에서는 기관별 사업
다각화 노력 및 재무관리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부여받았으나, 대행사업비
절감에 대한 노력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안산도시공사는
대행사업비 절감(12억원/5.6%),
안전사고 감소(28%) 등으로
‘가’등급을 받았다.
​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은
대행사업비 절감(1.5억원/3.4%),
사업수지비율 증가(5%),
고객만족도 조사 도내 1위를 받아
‘가’등급을 받았다.
​
기타 공사 분야에서는 기관의 매각실적
상승으로 수지비율이 증대되었으며,
부채비율 감축으로 연계됨으로써 전년에
비해 우수한 성과증진을 나타냈다.
​
하남도시공사는 매각실적 100%,
당기순이익 증가(368억원↑) 등으로
도내 공사분야에서는 유일하게
‘가’등급을 받았다.
​
김포도시공사는 한강신도시 분양완료로
1인당 영업수익 증가(93억원↑),
과거 2개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등
경영성과가 상승해 전년대비 점수가
큰 폭으로 향상됐다.(15점↑)
​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지방공사·공단
(상하수도 제외)은 임직원 성과급이
차등 지급된다.
한편, 하위등급인 라·마 등급을 받은 기관의
사장 및 임원의 다음 연도 연봉이 동결되거나
5~10% 삭감될 예정이다.
​
경기도 관계자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시군 공기업 경영개선 컨설팅’ 및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며,
시·군 공기업의 지속적인 성과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이현경(031-8008-2412)

문의(담당부서) : 본청
연락처 : 031-8008-2412
입력일 : 2015-07-28 오후 8:08:35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