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0일 목요일

경기도 신청사, 2015년 하반기 첫 삽 뜬다.

경기도 신청사,
금년 하반기 첫 삽 뜬다.
​

○ 남경필 지사, 30일 광교 신청사
    건립사업 로드맵 발표
- 여러 난관 극복하고 신청사 추진 논의
   21년 만에 착공 성과
○ 복합개발 이익금 1,500억 원 신청사
    건립재원으로 확보
- 신청사 건립부지 축소하여
   사업비 640억 원 절감
○ 센트럴파크 같은 대형 잔디광장
    도민들께 제공
- 광교의 랜드마크가 될
   새 “문화의 전당”도 함께 건립
○ 조경공사는 금년 11월 착공,
    청사는 내년 하반기 착공



빚 안내고 신속하게,
도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공간으로 조성


경기도 신청사가 복합개발방식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 조경공사를 먼저 착공하고 ​
내년 하반기에 건물이 착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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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0일 오전 10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강득구 도의회 의장,
김원찬 부교육감과 광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신청사 건립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청사 로드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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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명회는 신청사 연내 착공을 바라는
광교 입주민의 의견과 건전한 재정대책을
마련하라는 경기도의회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경기도의 신청사 추진 의지와
건립 방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
경기도는 이날 로드맵을 발표하며
지난 1995년부터 논의돼온 경기도 신청사가
21년 만에 재정 위기 등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착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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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청사는 지난 1995년 청사 노후에
따른 행정능률 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 종합청사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처음으로 추진이 논의됐으나,
1997년 IMF 위기로 한 차례 좌초됐다가
2001년 경기도의회가 이전건립 권고를
결의하며 다시 추진됐었다.
그러나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지자체 재정 위기, 자치단체 호화청사
논란으로 다시 불씨가 꺼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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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민선6기 들어 경기도 신청사를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혁신적인 소통공간으로
짓겠다고 선언하고, 그간 주민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한편,
경기도의회와 소통하며 ‘복합개발방식’이란
묘수를 통해 연내 착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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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로드맵에 따르면
경기도 신청사 추진 기조는
‘빚 내지 않고 건립 재원을 마련하고,
광교 입주민이 바라는 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소통과 개방을 표방하며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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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체 행정타운 부지 12만㎡ 가운데
2만6천㎡를 복합개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이익금 1천500억 원을
신청사 건립재원으로 확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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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복합시설 개발 이익금 1천500억 원과
현 청사 매각 대금 1천300억 원,
공유재산 매각대금 2천억 원,
손실보상금 800억 원 등 총 5천600억 원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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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복합시설 개발에 따라 6만㎡였던
도 신청사 건립부지는 3만3천㎡ 로 축소되며,
건립비용도 당초 4천270억 원에서 640억 원이
절감된 3천630억 원으로 줄어든다고
도는 설명했다.
복합개발과 청사 축소로 재원 마련
계획 대비 2천100억 원의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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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된 청사부지에는 5만9천500㎡ 규모의
‘대형 잔디광장’이 조성된다.
도심 속 활동적 휴식공간으로 유명한
미국 맨해튼 센트럴파크처럼 도민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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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개발 시설에는 초특급호텔, 면세점,
도내 사회적기업 및 중소기업 대표상품
판매점, 도내 장인생산품 판매점,
도자기 판매장 등을 유치해 광교신도시 내
기존 상권과의 경합을 피하고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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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만㎡ 규모의 오피스·문화시설에는
도내 곳곳에 산재한 경기지방노동위원회 등
특별지방행정기관과 가스안전공사 등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건립된 지
20년이 넘은 기존 문화의 전당을 대체할
랜드마크적 음악당 등 문화시설의 입지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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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밀학급 논란을 빚어왔던
광교신도시 내 초등학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도청사 부지의 일부를 교육청에 제공,
초등학교 1개가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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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오는 12월까지 국토부로부터
‘광교신도시 계획 변경허가’를 받고,
2016년 상반기에 건축설계를 완료한 후
하반기에 본 공사에 들어가 2020년 완공하는
일정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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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그동안 난항을 겪었던 재원확보
문제를 복합개발방식을 통해 해결해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며 “복합개발로
인해 도청역 광장은 365일 24시간 활력이
넘치는 소통과 개방의 혁신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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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어 “그동안 국토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한 결과 복합개발에 대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히고, “앞으로
추진과정에서 시민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여
신청사 건립 사업에 도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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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경기도교육청의 광교 신청사부지로의
이전 또한 양 기관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담당팀장 : 김 남 근 (전화 : 031-8008-5941)

문의(담당부서) : 신청사건립추진단
연락처 : 031-8008-5941
입력일 : 2015-07-30 오전 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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