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1일 월요일

경기도, 두 번째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시작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시즌2 개막…
9월 본선

○ 경기도, 두 번째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시작
- 5월 11일~8월 14일 사업 공모…
   시군 당 2개 사업 신청 가능
- 예비심사 거쳐 9월 24일 오디션 진행…
    9월 말 지원사업 통보
○ 오디션 거쳐 특별조정교부금
    400억 원 지원… 사업 당 최대 100억 원
○ 올해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확대,
    도민평가단 심사 강화 등 개선


예산 지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경기도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시즌 2’가
시작됐다.
​
도는 5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시즌2’ 공모를
거쳐 특별조정교부금 4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방식 혁신을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에 예산을 집중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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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모 주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및
개선사업이다.
특히 도는 올해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시군 간 협력을 통한
사업도 공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민평가단 심사를 강화해 보다 공정한
오디션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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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기간 동안 도내 31개 시군은
시군 당 최대 2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도는 8월 중으로 실무심사를 거쳐
31건을 1차로 선정한 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오디션 본선에 오를 10건 내외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
오디션 본선은 오는 9월 24일에 열리며
오디션 결과에 따라 사업 당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이희원 도 예산담당관은 “올해 오디션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지역특성을 살린
우수한 사업을 발굴해 사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에 초점을 두고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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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2월 29일 진행된
첫 번째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는
파주시, 안산시, 포천시, 시흥시, 부천시,
가평군, 양평군 등 7개 시군이 본선에
올랐으며, 가평군이 제안한 ‘뮤직빌리지
사업’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100억 원을
지원받았다.
가평군 뮤직빌리지 사업은
가평 구(舊)역사에 뮤직센터와 스튜디오,
컨벤션과 클럽 등 음악 관련 시설을 집적해
재즈축제로 쌓아 온 음악도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가평군은 이 사업을 통해 연간 60만 명의
관광객과 1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 유발을
기대하고 있다.
​
이밖에도 시흥시와 부천시가 넥스트상,
안산시와 포천시가 창조상, 파주시와
양평군이 혁신상에 선정됐다.
​
한편, 지난해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 참석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창조오디션은
국민 세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쓰면서도
경제활성화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사업을
해보자는 뜻에서 낸 아이디어.”라며
“지역공무원들이 정책을 가지고 경연을
벌이는 최초의 행사이고 축제의 자리였다.”고
밝힌 바 있다.


담 당 자 : 강혜석(전화 : 031-8008-2841)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41
입력일 : 2015-05-08 오후 7: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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