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국립생태원장에게 듣는
‘21세기
다윈’
○
경기도인재개발원,
5월 8일 ‘인문학 아고라’
개최
- 인간다움 알고 생각하는 힘
- 인간다움 알고 생각하는 힘
배우는 인문학 공개강좌
프로그램
○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
○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
‘다윈, 21세기를 품다’ 주제로 강의
- 6월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 6월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7월 박시백 화백 강사로
나서
경기도인재개발원이 5월
‘인문학 아고라’를 오는 8일 개최한다.
‘인문학 아고라’는 국내외 인문학
분야
지성을 강사로 초청해 인간다움을 알고
생각하는 힘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공개강좌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도 인재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5월 인문학 아고라는 오는 5월
8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리며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최 원장은 이날 ‘다윈, 21세기를 품다’를
주제로 자연 생태와 인간 사회의 공통점을
들여다보고,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이유를 강연할 예정이다.
최 원장은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통섭’을 추구하는 동물생태학의 권위자이며,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등
자연과 인문학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소셜방송 라이브 경
기(http://live.gg.go.kr)를 통해 생중계 된다.
한편, 6월 인문학 아고라는
서울대 최인철 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7월에는 박시백 화백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담 당 자 : 장보정(전화 : 031-290-2212)
문의(담당부서) : 역량개발지원과
연락처 : 031-290-2212
입력일 : 2015-05-04 오후 7:22:10
문의(담당부서) : 역량개발지원과
연락처 : 031-290-2212
입력일 : 2015-05-04 오후 7: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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