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복공동체 시흥시 대화마당 참석
○ 17일 따복공동체 시흥시 대화마당 참석
○ 주민의견이 반영된 경기도형
따복공동체 발전방안 마련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가
17일 시흥시 ABC 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린 「따복공동체 시흥시 대화마당」에
참석했다.
경기도는
道
- 시.군
–
주민간
소통 강화와
지역
실정에 적합한 따복공동체
발전방향
마련을
위해 지난 16일
양평군을 시작으로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며
따복공동체
시・군
대화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이날
시흥 지역주민, 공동체
활동가등과
대화마당을
통해 지역 여건과 경기도형
따복공동체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후
주민의견이
반영된 따복공동체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사회통합부지사와 함께하는
대화마당이
개최된 시흥은 경기도 도시형
따복공동체의
대표 모델로 소개되고 있는
‘참새방앗간(작은도서관)’ 등
100여개의
지역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는 지역공동체
활동의
선진지다.
한편, 도는
지난 3. 3일
「경기도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 만들기 지원에 관한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공동체
활동 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 등 기반조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와 지원,
주민
조직.역량강화
등 현장컨설팅을
지원
등 본격적으로
따복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담 당
자 : 소 민
정 (전화
: 031-8008-3436)
문의(담당부서) : 따복공동체지원단연락처 : 031-8008-3436
입력일 : 2015-03-17 오전 9: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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