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3일 금요일

경기도, 복합농장 등 농업 6차산업화 지원 본격화

경기도, 복합농장 등
농업 6차산업화 지원 본격화

○ 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 지역컨소시엄사업단 2개소,
   복합농장 3개소 선정
- 안성, 가평, 연천, 여주, 이천에
   각각 6차산업화 농장 등 조성
○ 생산, 유통, 서비스 융합한
    농업 6차산업화 지원


경기도가 추진하는 ‘농촌 융복합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이 본격화한다.
​
이 사업은 생산, 유통, 서비스를 융합한
농업 6차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는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최근 사업
대상자 5곳을 선정하고 지원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
선정 결과, 지역컨소시엄사업단에는
안성시 안성로컬푸드6차산업화
컨소시엄사업단(단장 지성기),
가평군 가평잣특화6차산업
컨소시엄사업단(단장 장문호) 등
2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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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복합농장조성 사업에는
연천군 땅에미소 유기농영농조합법인(대표 김학선),
여주시 이남주자연아래버섯(대표 이남주),
이천시 작은사랑 딸기농원(대표 서동수) 등
3개 경영체가 각각 선정됐다.
​
경기도는 지역컨소시엄사업단과
복합농장 경영체에 농림축산식품부
국비를 포함하여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
선정된 사업단과 경영체들은 각각
지역 특색에 알맞은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농업 6차산업화를 추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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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역컨소시엄사업단에 선정된
사업단은 각각 지역 특화자원을 중심으로
생산, 제조‧가공, 유통‧체험 등
전‧후방 산업을 복합적으로 연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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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로컬푸드6차산업화컨소시엄사업단은
로컬푸드 통합관리 홈페이지를 개발해
직매장, 체험 및 관광마을, 로컬푸드 SNS를
일원화 하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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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잣특화6차산업컨소시엄사업단은
가평 특산물인 잣을 이용해 생산, 가공,
체험, 관광, 판매를 테마로 6차산업화를
추진한다.
​
복합농장조성 사업 선정 경영체는
사업장 시설의 리모델링 및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한다.
​
연천 땅에미소 유기농영농조합법인은
유기농 농산물과 캠핑장 운영을 접목할
계획이며,
​
여주 이남주자연아래버섯은 요리 및
가공품을 만드는 체험과 연계하여
체험상품의 결과물인 가공품을 판매로
연결할 방침이다.
​
또 이천 작은사랑 딸기농원은 유치원,
초등학생,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장 시설을 보완하여
도‧농교류 소통의 장으로 복합농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출범한
경기농업6차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농업의 6차산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기농업 경쟁력을 키우고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이규형 (전화: 031-8008-2612)
​
문의(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연락처 : 031-8008-2612
입력일 : 2015-03-11 오후 4: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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