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일 일요일

김희겸 부지사, 노르웨이·독일 방문마치고 28일 귀국

김희겸 부지사,
노르웨이·독일 방문마치고 28일 귀국

○ 경기도-노르웨이
    아커스후스주 간 경제협력,
    독일 브레멘주 상호협력 MOU 체결
○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연료전지차 분야
    공동 협력, 평택항 발전계기 마련


김희겸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이 4박 6일간의 노르웨이와
독일 방문 일정을 마치고 28일 귀국했다.
​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노르웨이 아커스후스주와의 경제협력과
평택항만공사와 브레멘항만공사 간
상호협력 MOU체결 등의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의 유럽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힘썼다.
​
먼저, 김희겸 부지사는
25일 노르웨이 아커스후즈주 주청사에서
아네트 솔리(Anett Solli) 주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경제, 행정, 환경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고 경기도-아커스후스주 간 ​​
경제협력을 체결했다.
​
이번 경제협력 MOU를 통해 양 지역은
포괄적인 경제협력을 선언하고,
그 첫 번째 단계로서 화석연료를 대체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는 수소에너지와 수소를 동력으로 삼는
연료전지차에 대한 기술개발과 관련 사업
연계에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김 부지사와 아네트 솔리 주지사는
이 날 MOU 체결을 통해 수소가 주요
연료로 사용되는 수소경제 출현에 대비해
수소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가 발달한
아커스후스주와 연료전지차량 관련
기술에 강점이 있는 경기도가 상호협력하면
변화하는 에너지 트렌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관련 민간 기업 등의
협력을 정부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 유럽지역
연료전지자동차 총괄책임자인 프랭크
메이어(Frank Meijer)와 유럽 최대의
수소충전소 하이옵(HYOP)社의 CEO인
울프 하프셀드(Ulf Hafseld) 등 유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 부지사와 아네트 솔리 주지사는
협약식 직후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자동차도
함께 참석, 관계자를 독려하기도 했다.
​
김희겸 부지사는 이어 주노르웨이 대사
관저에서 이병화 대사 주재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한국전 당시
이동외과병원(Normash)에서 보초병으로
근무한 닐슨 에겔리엔(Nils Egelien)
노르웨이 한국전참전용사협회 회장 등을
만나 한국전 당시의 노고와 희생에 ​
감사의 말을 전했다. ​

26일 독일 브레멘으로 이동한
김희겸 부지사는 경기도-독일 브레멘
연방주-평택항만공사-브레멘항만공사-BLG 간
자동차 물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


김 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평택항이 세계적 자동차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브레멘항의 선진
노하우를 공유했으면 한다.”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일궈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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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경제실
연락처 : 031-8008-2467
입력일 : 2015-03-01 오전 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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