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일 일요일

경기도 대학생 100명, 송파기숙사에 둥지 마련

경기도 대학생 100명,
송파기숙사에 둥지 마련

○ 송파기숙사 입사자 선발
    공모 통해 최종 100명 선발
○ 남학생 70명. 여학생 30명.
    3월 2일부터 개별 입사


경기도가 국군복지단 소유 군 자녀 기숙사인
송파기숙사를 도내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로
활용하기로 한 가운데 올해 입사생 100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장학관 입사를 신청했다
탈락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송파기숙사
입사 공모를 실시, 남학생 70명,
​여학생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3월 2일부터 개별적으로 입사하게
된다.

이번 입사생 선발에는 253명이 지원해
​2.53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시군별로는 용인시(12명), 수원시(10명),
​평택시(8명), 학교별로는 기숙사 인근에
위치한 한양대(13명), 고려대(12명),
​건국대(9명) 순으로 선발됐다.

송파기숙사 이용료는 군 자녀와 동일한
월 22만원으로 일반인이 입사할 경우
월 28만원보다 6만원이 저렴하며,
​차액은 경기도가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경기도장학관에
입사 신청을 한 학생들이 1,227명에
달했지만 147명밖에 선발하지 못했다.”라며
“송파기숙사 활용은 물론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대학생들의 기숙사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서울에서 생활하는 경기도 대학생들의
기숙시설(400명 규모)인 `경기도장학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수요가 많아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있는 송파학사 시설 일부를
경기도 대학생이 사용하기로 최근
국방부와 협의를 마쳤다.
2개동 300실 600명 수용 규모의 송파학사는
군 자녀를 위한 기숙사로 쓰이고 있다.

담 당 자 : 장명주 (전화 : 031-8008-4639)

문의(담당부서) : 교육협력과
연락처 : 031-8008-4639
입력일 : 2015-02-27 오후 7: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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