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2일 일요일

경기도, 최신예 경기함과 자매결연 체결

경기도, 최신예 경기함과 자매결연 체결

○ 경기도, 25일 최신예 호위함
    경기함과 자매결연 체결
○ 수도권방어의 요충지이자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경기도의 이름을 따 명명


경기도가 최신예 호위함인
경기함(FFG-822)과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
도에 따르면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최우영 경기함 함장은 25일 해군 2함대 소속
경기함내에서 자매결연식을 실시,
​우의증진과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진다.

도와 자매결연을 실시한 경기함은
​수도권 방어의 요충지이자 미래 통일
시대의 주역이 될 ‘경기도’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수도권 해상방어와
서해 NLL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함의 함명은 이번이 세 번째다.
1960년대와 1980년도에 1200톤구축함
함명으로 ‘경기’를 사용한 전례가 있다.
​앞선 두 척 모두 미국에서 들여온 함정으로,
​당시 해상 방위 임무 수행은 물론
간첩선 포획 등 국군의 주력 전투함으로
크게 활약한 바 있다.
​
세 번째로 ‘경기함’으로 명명된
​‘FFG-822’는 2013년 7월 진수되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탐색 레이더,
​중장거리 전술타격 무기체계,
​음향탐지장비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스텔스 공법을 적용해
전자파와 적외선 등으로 인한 노출을
최소화 하고 선체 강도를 높여 생존성을
더욱 강화해 향후 수도권 해역 감시·방어,
​해양통제권 확보, 해상 교통로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탁월한 전투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이 날 자매결연식에 앞서
해군2함대 사령부에서는 2015년도
​1차 통합방위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후 경기함 함정 견학 및 명판 제막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담당부서) : 군관협력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54
입력일 : 2015-02-17 오후 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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