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2일 일요일

경기도, 24일 인터넷 은행 설립 주제로 공개토론회 열어

경기도, 24일 인터넷 은행 설립 주제로
공개토론회 열어

○ 도,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인터넷 은행, 경기 I-Bank 설립방안
    공개토론회’ 개최, 금융권·학계·ICT기업 및
    도민 등 250여명 참여
○ 공공성이 강한 사회적 금융 목적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규제 완화 촉구
○ 도, 2016년 하반기에 I-Bank 출범 목표.
    전문가·여론 수렴 예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사회적기업에만 저리로 대출을 해주는
독일의 GLS(대출·기부 협동은행)처럼
사회적기업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터넷 은행(I-Bank)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형 인터넷 은행
설립에 관한 공개 토론회가 열린다.
​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4일
오후 3시 경기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금융권・ 학계・ICT기업・도민 등
약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터넷 은행, 경기 I-Bank 설립방안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인터넷은행 설립과 관련해
외부 공청회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토론회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왜 아이뱅크(I-Bank)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이어 경기개발연구원
민병길 연구위원의 ‘아이뱅크 설립의
기본 방향’, ㈜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의
​‘인터넷 은행의 역할’, 이종수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 이사장의‘인터넷 은행과
사회적 금융’ 등 3가지 주제발표 후
​2부 순서인 종합토론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김태준 동덕여대 국제경영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병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윤수 금융위원회 은행과장,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공동회장,
​이영환 건국대학교 금융IT학과 교수,
​이종수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오형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이근주 IBK기업은행 스마트금융부장,
​이형승 밸류아시아캐피탈(주) 대표이사,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 가운데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아이뱅크는 도민들의, 도민들에 의한,
​도민들을 위한 은행”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220만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서민 등을
위한 사회적 금융 확대, 핀테크 산업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금융규제 완화를 촉구할 계획이다.

경기개발연구원은 ‘I-Bank 설립의
기본방향’이란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미국・독일・일본 등 해외 사례연구를 통한
​성공전략 도출 및 금융실명제・금융실명제 등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한편, 경기도는 2016년 하반기
인터넷은행(I-Bank) 출범을 목표로,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도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금융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 이와 함께 도는 핀테크를 활용한
금융 산업을 주도함으로써 판교를
국내 핀테크 산업의 중심 허브로 육성해
나간다는 복안도 갖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중소기업 수에
비해 금융업 비중이 낮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 등에 대한 금융지원이 부족해 지역금융
활성화가 시급하다.”라며 “지역금융시스템의
일환인 경기도민은행과 관련, 온라인 방식의
은행 설립을 위해 전문가의견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공개토론회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42
입력일 : 2015-02-17 오전 1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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