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경기 창조 오디션에
31개 시군 66개 사업
신청
○ 15일 접수마감 결과,
31개 시군이 66개 사업 4,631억 신청
○ 시군별 평균 2.1개 사업에
○ 시군별 평균 2.1개 사업에
1개 사업 당 70억 원
꼴
○ 의정부시 4개 사업에 395억 원으로
○ 의정부시 4개 사업에 395억 원으로
가장 많이 신청
경기도가
400억
원의 시책추진보전금을
걸고
진행하는 ‘넥스트경기
창조 오디션
(시책추진보전금
공모사업)’
접수
결과,
31개
시군이 66개
사업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15일
자정까지 진행된
시책사업
공모 접수 결과,
도내
31개
시군이
66개
사업에 모두 4,631억
원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은 신청을 한 곳은 의정부시로
4개
사업에 395억
원을 신청했으며
여주와
동두천시 역시 4개
사업에
각
238억
원과 255억
원을 신청했다.
군포와
김포,
남양주,
부천,
의왕
등은 3개
사업을,
나머지
시군은 2개
이하 사업을 신청했다.
시군별로는
평균 2.1개
사업에
한 개
사업 당 70억 원
규모인 셈이다.
도는
오는 22일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총 7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넥스트경기
창조 오디션 본선은
29일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넥스트경기
창조 오디션은 예산 집행 방식의
혁신을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시군과
소통을 통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에 예산을 집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
도는 1,762억
원의 재정보전금을
369개
사업에 지원했는데,
이는
한 개 사업 당
4억7천여만
원 꼴로 지원효과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사업에
30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지원
대상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
문화관광
인프라 개선,
북부지역
도로 및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지역현안 사업이다.
담 당 자 :
강혜석
(전화 :
031-8008-2841)
연락처 : 031-8008-2841
입력일 : 2014-12-16 오후 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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