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8일 목요일

자전거 안전모에 LED램프·카메라 기능까지…


자전거 안전모에 LED램프·카메라 기능까지…
행정자치부, 자전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열어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4-12-18


‘자전거 이용시 착용하는 안전모에 
탑승자 인적사항을 담은 QR코드 삽입, 
LED 램프등 발광체 부착, 카메라 기능 탑재…’. 
자전거를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하기 위한 
국민들의 정책 아이디어가 한 자리에 모였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2월17일(수)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자전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자전거 안전 및 이용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데 국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발굴해 자전거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31일까지의 
공모기간 동안 총 1,492편의  제안이 접수돼 
국민들의 자전거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개선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제안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자전거 도난방지를 위한 등록제 시행, 
자전거 주차장 확대 및 보관대 개선,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인센티브, 
자전거 안전교육 확대, 
자전거 전문 앱 및 사이트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이 많았다. 

행정자치부는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492건중 총 27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일반부에서는 “스마트 안전모 개발 및 
활용 확대 방안”(박길환)이 최우수상을, 

“도난방지용 자전거 거치대 설치방안”(손병용) 및 
“자전거 스마트 등록제 시행방안(이가은)”, 
"반사페인트로 야간 안전주행 확보
방안(시지선)“ 3편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학생부에서는 
“자전거 안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최영돈)”, 
“전자기기 등 충전 자전거 개발 활용(이경화)”, 
“자전거 주차장 관리 방안 개선(최병규)” 등 
3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허언욱 행정자치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기대와 
요구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 접수된 제안들을 제도개선 및 
정책추진에 참고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방향을 정하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정자치부는 국민들의 자전거 정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공모전을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담당 : 자전거정책과 김장오 (02-2100-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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