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갈등은 무섭다.

약육강식(弱肉强食)이 지배(支配)했던
자본주의가 몰락을 하고 있는데요.

자본주의의 가장 큰 병폐(病弊)는
승자독식(勝者獨食)으로 2등 이하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물질만능(物質萬能)이 우선시하는 사회로
도덕(道德)과 인격보다는 생존이 우선하는
사회로 목적을 위해서는 과정을
등한시(等閑視)하면서 부(富)의 집중이
상위 1%에 집중되게 하는 자본주의는
종말(終末)을 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종말이 늦어질수록
빈(貧)부(富) 간의 격차는 심화될 것이고요.

빈부 간의 격차는 위기시
빈부 간의 갈등을 유발시켜서
혼란을 야기할 것이기에 천박한
자본주의의 수정이나 종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10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