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인터넷판)
「로또복권을 인터넷으로 판다」 제하
기사와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0-28
<언론 보도내용>
□ 2014. 10. 28.(화),
아시아투데이(인터넷판)에서
“복권법 개정으로 로또복권을 인
터넷으로 판다”라는 취지의 기사관련
<기획재정부 입장>
□ 복권법 개정안 내용은
외국에서의 로또복권 구매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복권 정의를
보완한 것으로,
ㅇ 이는 미국, 호주 등에서
온라인복권(로또, 파워볼 등)을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하면서
제3국 대상으로도 판매중이며
* 미국 인터넷 판매사례 : Lotto,
MegaMillions(’12.3.25. 출시),
파워볼(’12.11.30. 출시)
ㅇ 우리도 이러한 세계복권시장의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하여 인터넷 등을 통한
해외판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도적 근거만 마련*하는 것입니다.
* 실제 해외판매를 위해서는 기술적 검토 등
중·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현재로선 3기사업에서 추진할 계획은 없음
□ 특히, 국내에서 판매되는
온라인복권인 “로또 6/45”에는
적용할 계획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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