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일 화요일

잔인한 4월이 되지 않아야 할 텐데요.


미국증시를 비롯한 유럽증시가
상당폭 상승을 해서 우리증시도
큰 폭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소폭상승으로 마감을 하는군요.

예전부터 지켜본 주식시장을 보면
4월부터 여름휴가가 끝나는 8월까지는
투자시장이 별로 매력을 느낄 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요.

2014년의 4월 부터는 주식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의문이군요.

한편, 대전제(大前提. Major promise)는
'일본의 전철을 밟았느냐'가 될 것이며
일본의 전철을 밟았다면 간혹 반짝반짝의
반등은 있지만 대세는 하락이라는
것이지요.




2014년 4월 1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댓글 없음:

댓글 쓰기